[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채정안이 제작진을 위해 플렉스했다.
지난 5일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절대 후회 안함. 돈 아끼는 쇼핑 꿀팁 공개한다. 쇼핑장인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제작진한테 자유시간을 줬다. 쇼핑해서 선물을 주려고 한다. 제가 좋아하는 걸 사서 언박싱만 하는 게 아니라, 제작진 선물도 몰래 준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채정안은 인터넷 쇼핑을 하며 평소 잘 쓰던 아이템을 장바구니에 담기 시작했다. 채정안은 "전자레인지 청소도 잘해야 한다. 오염된 걸 두다 보니까 한 번에 지우기 어려웠는데, 멀티클리너를 써보겠다"고 했다.
다음 쇼핑 제품은 로봇청소기였다. 채정안은 "반려견들 털이 너무 자라고 먼지가 많이 쌓일 때다. 굉장히 평이 좋았다. 사고 싶을 때 살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들었다. 다들 청소에 진심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일주일 뒤, 채정안이 쇼핑한 제품들이 도착했다. 리프팅 앰플을 꺼내며 "수분 앰플인데, 리프팅이 된다. 얼굴에 넓게 펴발라준 뒤, 쇄골까지 바른다. 그 다음 평소 바르는 크림을 발라라"라고 했다.
다음은 가습기였다. 채정안은 "사기 어려운 제품이었다. 선물하기도 매우 좋다"라고 했고, 뒤이어 비타민 제품도 소개했다.
채정안은 제작진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채정안은 "건강관리 잘하는 친구들이 먹는 질 윤산균인데, 이걸 많이 먹어야 하는 제작진이 있다"고 했다. 또 다리부종을 위한 스타킹, 화장실과 주방을 청소할 수 있는 멀티클리너, 텀블러 등 다양한 선물을 제작진에게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