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 '나혼산' 전현무, 첫 출장요리→독일 다니엘에 통큰 결혼 선물

입력 2023-10-07 05:30:07
    • 복사완료!

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현무가 독일 다니엘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했다.

전날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곧 결혼할 다니엘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가 이태원을 찾아갔다. 아누팜 회원이 찾아갔던 마트에 간 전현무는 전 세계 식료품이 가득한 마트에 감탄사를 터트렸다. 전현무는 "무든 램지의 첫 출장요립니다"라며 이태원을 찾아간 이유를 설명했다. 전현무는 "진짜 외국 마트 같다. 너무 신기하네. 베트남 라면도 여기 다 있네. 다 파는구나 이태원에서"라며 신기해했다.

전현무는 "추석을 맞이해서 저와 비교도 되지 않게 외로운 친구를 만나러 간다. 친구네 집을 갈 거고요. 그 친구만 만나는 게 아니다. 제가 이틀 동안 한시간 반 잤다. 혼자 4개의 요리를 해야 한다. 그중에 한 요리가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요리다"라며 요리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매했다.

이어 다니엘이 도착하고, 전현무는 "잘 되가니? 준비. 다니엘 얘 결혼하잖아"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나한테 얼마 전에 얘기했었다. 제수씨 누군지 알아? 한국 사람?"라고 폭풍질문했다. 이어 결혼식 사회는 누가 보냐며 친구들이 전현무를 놀렸다. 다니엘은 "첫번째 선택이 현무 형이었는데 스케줄 조정 해주겠다고 했다"라고 말했고, 코쿤은 "진짜 의리남인게, 제 스타일리스트 친구 알죠? 그 친구 결혼식을 왔어. 서울에서 한 것도 아니었다. 꽤 멀리서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눈치를 보던 전현무가 몰래 무언가를 꺼냈다. 전현무는 "저게 나를 잠 못 자게 만든 음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오늘의 주인공이다. 제가 방송에서 많이 놀렸다. 영국이 맛없냐 독일이 맛없냐 이런 걸로 역으로 다니엘을 감동시키고 싶었다. 독일에도 이렇게 훌륭한 음식이 있다. 슈바인학센 연습을 많이 했다. 2박 3일 동안 잠을 못 잤다. 팜유 왕자가 실패했었잖아요. 항아리 깨고. 팜유 대장이 보여줘야죠. 장우야 대장은 달라. 이렇게 하는 거야"라며 약올리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친구들을 위해 타쿠야의 고향 음식 일본의 당고, 줄리안의 고향 음식 벨기에의 감자튀김, 럭키의 고향 음식 인도의 칸다 포하, 다니엘의 고향 음식 독일의 슈바인학센까지 출장요리를 정성스럽게 냈다.

줄리안의 제안으로 준비한 선물들이 모이고 전현무가 주황색의 큰 쇼핑백을 가져와 기대감을 높였다. 전현무는 의심하는 멤버들에 "이 안에 포하만 있을 수도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줄리안의 '화이트 엘리펀트' 설명대로 선물 교환 게임이 시작됐다.

명품 가방을 선물로 준비한 전현무는 "솔직히 말하면 그거 가지고 나갈까 한참 고민했다. 10년 간 밥도 잘 못 사주고 형으로서의 미안함을 거기에 녹인 거 같다. 그러다 보니까 결혼도 하고 다니엘이 가졌으면 좋겠다. 결혼 선물 겸 미안함을 만회하는 겸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저는 순번이 4번이었을 때 기뻤다. 다니엘이 5번인 걸 알았고, 두 번 이상 뺏을 수 없으므로 3번이었던 타쿠야가 가방을 가졌으니 다음 순서인 다니엘이 뺏으면 끝이잖아요"라며 다니엘이 선물을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했지만 다니엘이 자신의 순서에서 와인을 택해 모두가 당황했다. 이후 친구들의 설득에 다니엘이 가방을 가져갔다.

진지희가 외출 도구를 챙긴다며 주방 도구들을 챙겨 무지개 회원들의 의아해했다. 진지희는 "오늘 제가 꿈에 그리던 피크닉을 가려고 한다. 근데 날씨 때문에, 오히려 좋아라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되겠지 요즘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라며 피크닉을 나간다고 말했다.

하지만 쏟아지는 비에 진지희는 "말도 안 돼 거짓말이야"라며 힘겹게 짐을 옮겼다. 이어 진지희는 "차가 뭐지?"라며 주차장에서 차를 찾았다. 진지희는 "렌터카입니다. 오늘도 저만의 여행을 가기 위해서 렌트를 했습니다"라며 비오는 중에 고군분투했다.

이후 진지희는 "나 뭐 먹지? 뭐 마시지?"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첫 드라이브스루에 도전했다. 진지희는 "제 로망이었어요. 운전을 시작하며 꼭 드라이브스루를 해서 커피를 사서 마시는. 처음이 항상 기억에 남잖아요. 내가 이걸 주문을 했다니 내가 한 퀘스트를 해냈구나"라며 행복해했다.

진지희는 "너무 좋다 바로 앞이네"라며 피크닉 장소에 도착했다. 진지희는 "제가 차를 가지고 다니게 되면 꼭 해보고 싶었던 것중에 하나인데 캠핑장에서 차크닉하는 거"라며 큰 차를 빌려 캠핑장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진지희는 "홈카페가 유행이잖아요. 저는 차카페, 카페를 차에서 열어서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라며 차 안에 챙겨온 것들을 세팅했다.

캠핑장에서 여유를 즐기던 진지희가 어두워진 시간 어딘가로 향했다. 자동차 극장에 찾아간 진지희는 "극장은 자주가는데 차 렌트했을 때 뽕을 뽑아야 하거든요. 항상 꿈꿔왔던 저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