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권순우 비매너, 옳지 않아..그런다고 달라질 거 없어"

입력 2023-10-06 1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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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권순우 선수의 비매너 논란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2주 만에 돌아온 전민기는 "이번 주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화제다. 현재 우리나라가 종합 3위다. 선수들의 값진 노력이 빛나는 순간도 있지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순간도 있었다"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화제의 순간 베스트5'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전민기는 "5위는 테니스 권순우 선수의 행동이다. 예선에서 본인보다 세계 랭킹 한참 떨어지는 태국 선수에게 졌다. 안타까운 마음에 라켓을 부수기도 하는데 끝나고 상대방 선수가 악수를 청했는데 그걸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성하고 사과도 했다. 순간의 감정은 이해하지만 스포츠맨십으로서 서로에 대한 예의는 아니었다"고 지적했고 박명수 역시 "저도 그거 봤다. 옳지 않은 행동이었던 거 같다. 그런다고 달라질 건 없다"며 끄덕였다.

박명수와 전민기는 "이 한 가지 가지고 선수를 바닥까지 끌어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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