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차은우 "마음 간질거리는 달달함 느껴지는 사탕 같아"

입력 2023-10-07 10: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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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차은우, 박규영, 이현우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오는 1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연출 김대웅/ 극본 백인아)는 7일(오늘) 극을 이끌어갈 배우들이 선정한 작품 키워드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극 중 수학 선생님이자 어릴 적 트라우마로 개를 무서워하게 된 남자 진서원 역의 차은우는 “키스를 하면 강아지로 변하는 소재가 주는 신선함이 있는 작품으로 웃으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다. 또 과거로 이어지는 주인공들의 얽히고설킨 서사도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드라마 관전 포인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작품을 ‘사탕’이라는 단어로 정의한 차은우는 “인물들의 다양한 관계성도 있지만 보고 있으면 마음이 간질거리는 달달함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탕’이라고 하고 싶다”고 했다.

국어 선생님이자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한해나 역으로 첫 로코에 도전하는 박규영은 작품을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로 “제작진분들께서 웹툰과 이미지적으로 거의 동일하게 연출하시고 싶은 씬들에서는, 배우분들 또한 의상도 웹툰과 거의 동일하게 준비해서 촬영했다. 보시는 재미가 있을 듯하다”고 말했다.

한국사 선생님이자 미소 속에 칼날을 감춘 산신 이보겸 역의 이현우는 “다양한 인물들 간의 케미, 그리고 각각의 상황 속에서 느껴지는 캐릭터들의 감정들을 관심 있게 봐주시고 공감해 주신다면 ‘오늘도 사랑스럽개’를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한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또한 드라마를 ‘사랑’이라는 한 단어로 꼽은 이현우는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사랑’이라는 하나의 감정에서 모든 이야기가 펼쳐지는 정말 사랑스러운 드라마”라고 밝혔다.

한편 MBC 새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며 첫 주에는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새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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