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라붐을 탈퇴한 율희에 이어 해인 역시 혼전임신했다. 해인은 11월의 신부가 된다.
오는 11월, 해인이 결혼식을 올린다. 해인의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19살 때부터 친구였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해인은 결혼 소식과 동시에 혼전임신했다고 밝혀 겹경사를 맞았다.
7일 해인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측은 "해인이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만나 오는 11월 결혼한다"며 정확한 날짜 및 세부일정은 비공개라고 밝혔다.
해인은 손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해인은 "고민을 거듭할 수록 이 친구에 대한 확신이 들었기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귀엽고 풋풋했던 19살부터 좋은 친구로 인연이 되었다"며 "시간이 지나 어느덧 어른스럽게 성장한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마치 운명처럼 느껴졌다. 늘 저를 편안하게 해주고, 저만큼이나 저희 가족을 챙겨주는 자상하고 다정한 모습에 따뜻함을 느꼈고 제 고민을 덜어주고, 어떠한 문제도 해결해주는 듬직한 모습에 고마움을 느꼈다. 함께 있으면 너무 즐겁고 많이 웃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임신 소식도 전했다. 결혼 준비 중 임신했다는 해인은 "행운 같은 아이가 찾아왔다. 생에 처음 느껴보는 감정과 벅차오르는 순간들을 겪으며, 저는 요즘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팬들에게 축복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로써 해인은 라붐을 탈퇴한 율희에 이어 결혼 및 임신하게 됐다. 지난 2017년, 라붐의 전 멤버였던 율희 역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소식과 동시에 혼전임신을 발표했다. 율희는 결혼 직전 라붐을 탈퇴했다.
해인이 결혼,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