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준호가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 '큐트가 절대 앞에 오면 안돼요..! 킹더랜드 비하인드부터 행운의(?) 하트 폭격까지! 이준호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준호는 팬들에게 '예쁘다', '귀엽다', '섹시하다' 중 듣고 싶은 말을 골라달라는 말에 "제가 제 입으로 (잘생겼다)고 말하는 게 싫다. 저는 섹시하다는 말을 듣는 게 좋다. 가장 매력적이다. 팬들은 '큐트'를 가장 많이 말해준다. 섹시를 큐트 앞에 먼저 넣어달라"라고 당부했다.
역할을 위해 10kg 정도 찌워야 한다는 가정 하에 "푸팟퐁커리를 먹고 싶다. 굉장히 좋아한다. '킹더랜드'를 태국에서 찍을 때 푸팟퐁커리, 모닝글로리 등 챙겨 먹었다. 3주 만에 5kg가 쪘는데, 엄청 운동했다. 5kg 정도는 근비대를 위해 찌웠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쇼핑한 아이템으로 "애기들 모래, 샴푸, 사료다. 망한 아이템은 셔츠다. 셔츠를 다른 사이즈를 장바구니에 넣고 구매해버렸다. 망한 아이템은 딱히 찾기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팔에 상처에 대해 "반려묘 쟈니가 책상에 올라오려다가 떨어지면서 제 팔을 잡았다. 저보다 쟈니가 걱정됐다. 생각보다 제 팔에 상처가 깊이 나서 치료했다"고 했다.
자주 하는 하트가 있다며 "팬분들 앞에서만 하트가 있다. 하트를 여러 개 하는 포즈다"라고 직접 시범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