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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팥팥' 이광수 "김우빈과 새 예능? '어쩌다 사장' 때는 숨통 조였다"

입력 2023-10-11 14: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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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사진제공=CJ ENM
이광수/사진제공=CJ ENM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광수가 김우빈과 새로운 예능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tvN 새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 김기방과 나영석 PD, 하무성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광수, 김우빈은 tvN '어쩌다 사장2'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호흡을 보여줬던바. 평소 차태현, 조인성과도 절친한 사이인 이광수와 김우빈은 새로운 예능으로 돌아왔다.

이광수는 "차태현, 조인성은 너무 친한 형들이다. 약간은 기분 좋은 숨통 조임이 있었다. 솔직히 눈치를 안 봤다면 거짓말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정말 편하게 촬영했다"고 했다.

이에 김우빈은 "이광수가 형들을 그렇게 생각하는 줄 몰랐다"고 놀리며 "'어쩌다 사장3'는 저희를 불러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절친 4인방이 펼치는 쌩초보 농사꾼들의 좌충우돌 농촌 라이프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오는 13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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