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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형투표' 임지연, 개탈 추가 공범 가능성 제기 "이번 타깃은 복역중인 사역수"

입력 2023-10-12 21: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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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국민사형투표' 방송화면 캡처
SBS '국민사형투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지연이 개탈의 공범이 더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는 국민사형투표 진행자 개탈을 추적하는 김무찬(박해진 분)과 주현(임지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현과 김조단(고건한 분)의 보고를 들은 김무찬은 “어차피 투표를 할 텐데 저런 밑밥까지 깐다? 굳이?”라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에 주현은 “이 사이버 쪽으로 파다 보면 유독 촉이 안 좋게 오는 애들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개수만큼 글을 올리는데 아이디가 단 한번도 겹치지 않는 점을 언급하며 실력마저 뛰어난 이라고 추측했다.

권석주(박성웅 분)는 “투표 전에 선동부터 해야 하는 목적이 보이지 않는데?”라고 의아해했고, 주현은 도출된 데이터 키워드를 통해 “이번 타깃 복역중인 사역수일 겁니다. 이자식들이 길드원을 모집하는 거라고요”라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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