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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대희, 軍 장병 밥값 몰래 계산..화제 대피유도 이은 미담

입력 2023-10-12 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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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사진=BICF 제공
김대희/사진=BICF 제공

[헤럴드POP=정혜연기자]김대희가 군 장병들의 밥값을 대신 계산해 줬다는 미담이 뒤늦게 공개됐다.

12일 김대희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대희가 최근 외출을 나온 군 장병들의 밥값을 대신 내준 것이 맞다"고 밝혔다.

김대희는 최근 경기 남양주시에 위차한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같은 식당에서 외출을 나온 군 장병들을 보게 됐다. 이에 김대희는 이들의 밥값을 몰래 계산하며 군 장병들을 격려한 것.

앞서 지난 7월 중년의 남성이 외출 나온 군인들의 밥값 40만 원을 계산했고 8월에도 한 남성이 군인들의 밥값 20만 원을 몰래 계산해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진정한 어른의 모습", "아직까지는 나라가 살만하다", "존경스럽다", "너무 멋있는 분이다"는 반응을 보였고 김대희 역시 이러한 선행에 동참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김대희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김대희는 자신이 거주 중인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하자 인터폰으로 주민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대피를 도운 적이 있다.

당시 한 주민이 아파트 커뮤니티에 '저희 이웃을 칭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김대희의 선행을 칭찬해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미담이 퍼지자 김대희는 소속사를 통해 "선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소소한데 이렇게 알려져 쑥스럽고 민망하다"며 "초기 진압이 돼 다행이지만 오히려 새벽에 자고 계신 분들을 깨운 건 아닌지 오히려 죄송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일상 속에서 선행을 실천하는 김대희의 행보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대희에게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대희는 구독자 113만명을 보유 중인 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운영 중이다. 또한 현재 채널S·MBN·라이프타임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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