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다양한 무대가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14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윤형주&김세환'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양한 무대가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14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윤형주&김세환'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상자 이세준은 "사실 긴장이 많이 되는 무대 아니냐"며 "근데 이번에 긴장감 없이 편안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편안하게 준비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기엔 리허설 때 전 스태프들이 놀랄 정도로 엄청난 무대를 준비해 왔다더라"고 밝혔다. 박승화는 "이세준 씨가 리허설을 하면서 이렇게 오바하는 거 처음 봤다며 "이 노래로 1등 할 거 같은데싶더라"고 말했다.
유리상자는 김세환의 '길가에 앉아서'를 준비했다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이세환은 또 "그러다 보면 1등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또 아나운서 출신 김용필은 유리상자와 친분이 있다 했다. 유리상자와의 친분에 대해 김용필은 "제가 아는 한의사 형이 있었는데 결혼 선물로 유리상자를 섭외해주셨다"고 했다.
김용필은 김세환의 '사랑하는 마음'을 선곡했다며 "언젠가 꼭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래서 저는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이다"고 했다.
이어 가수가 된 이유가 박성웅 덕분이라며 "2009년 결혼식 사회가 박성웅이었는데 이후 저보고'미스터트롯1' 방송 당시 나가보라고 자꾸 권유했다"고 했다.
또 김용필은 "제가 또 2PM 창민과도 인연이 있다"며 "제가 여기 출연하겠다고 했더니 편곡을 도와주겠다고 했고 며칠 밤을 새서 편곡을 도와줬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용필은 "연습을 종일 해야 하는데 제가 빠지면 팀 연습이 안되고 그러니까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며 "저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니까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박승화는 이에 "직장을 그만두고 할 때 아내가 가만히 계셨나"고 물었다. 이말에 김용필은 "처음에 출전을 한다고 했더니 반대는 안 했는데 표정이 좋지는 않았다"면서도 "지금은 표정이 좋고 박수를 친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첫 무대를 갖게 된 배너에 대해 신동엽은 "데뷔 후에도 연예계 생활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한 생계형 스타"라고 소개했다.
이찬원은 "이분들이야말로 경연에 최적화된 분들이다"며 "최근 아이돌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최종 우승까지 차지했다더라"고 했다.
이에 혜성은 "저희가 코로나가 터지기 1년 전에 데뷔를 했는데 이후 코로나19가 터지면서 무대가 많이 없어졌다"며 "이렇게 있다가는 팀이 해체를 할 것 같았고 각자 아르바이트 하고 그러면서 돈을 모아 연습하고 무대를 지키려고 한거다"고 했다.
또 이솔로몬은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박창근과 김동현이 각자 1위, 2위를 차지했는데 두 사람은 '불후의명곡' 첫 출연에 우승을 했다. 그러자 이솔로몬은 "혹시 대진운이 좋았었나"고 해 우슴을 자아냈다. 이솔로몬은 윤형주의 '우리들의 이야기'를 선곡했다.
한편 무대가 시작됐고 배너, 이솔로몬, 육중완밴드가 무대를 꾸미게 된 가운데 육중완 밴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