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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나 못 일어나겠어요”…하준, 유이 의식해 무게 치다 ‘부상’

입력 2023-10-14 2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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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하준이 유이를 의식하며 운동하다 허리를 다쳤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 6회에서는 효심(유이 분)의 부축을 받고 병원에 가는 태호(하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호는 더 이상 자신의 운동에 관여하지 않는 효심이 신경 쓰이는 듯 “관둔다더니 태만해졌네. 이럴 거면 왜 사람 귀찮게 하고 그런 거야?”라고 툴툴거렸다. 효심은 태호가 자신을 지켜보는 줄도 모르고 “피곤해”라고 중얼거렸고, 태호는 하품을 하는 효심을 보며 “팔자가 늘어졌군”이라고 불만을 토했다.

태호는 효심을 의식해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 허리를 다쳤다. "어쩐지 무게를 너무 많이 치더라니"라며 달려온 효심에 태호는 “나 재미로 이렇게 누워 있는 거 아니에요. 나 못 일어나겠어요”라며 통증을 호소했다. 효심의 부축을 받고 마사지실에 간 태호는 효심의 얼굴을 처음으로 가까이서 본 게 어색한 듯 “너무 가까운 거 아니에요?”라며 의식했지만 효심은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라고 핀잔을 주며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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