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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우파2' 리아킴, 5년간 남모를 선행..유기견 위한 봉사+고액후원 미담

입력 2023-10-16 16: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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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킴/사진=민선유 기자
리아킴/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활약 중인 원밀리언 리더 리아킴의 미담이 전해져 화제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 원밀리언이 파죽지세 기세를 자랑하며 최종 우승자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리더 리아킴이 2019년부터 유기견을 후원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오늘(16일), 유기견 보호단체인 독드림의 개인 채널에는 "Lia Kim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었다. 독드림 측은 "2019년도 독드림에서 이호, 릴리와 가족의 연을 맺은 그날부터 현재까지 묵묵히 봉사와 후원으로 큰 도움이 되어주시는 리아킴님, 윤여욱(원밀리언 공동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독도림 측은 두 번의 파양을 겪어야만 했던 강아지 이호의 얘기를 꺼내며 2019년 6월 리아킴이 손을 내밀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호의 밝은 미소를 다시 찾아주신 리아킴님과 윤여욱님께서는 한 달 뒤 사월이를 임시보호하며 사월이의 심장사상충 치료에도 힘써주셨습니다"라며 미담을 전했다. 이후 리아킴은 사월이 역시 입양해 릴리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며 소중한 가족으로 맞이했다고.

리아킴의 선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리아킴은 지난 1월 길을 떠돌던 유기견의 치료, 입양과정에 힘을 보탰고 다른 유기견의 치료를 위해서도 고액의 후원금을 지원해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줬다.

독드림 측은 "최근까지 바쁘신 와중에도 5년 간 묵묵히 봉사와 후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라며 재차 리아킴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리아킴은 이러한 미담이 밝혀지자 댓글로 "매일매일 쉼터에 나와서 청소하시고 아이들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봉사자 분들의 노고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데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독드림 쉼터에 봉사자 분들과 지금도 땀 흘리며 아이들의 희망이 되기 위해 뛰어다니실 소장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라고 답해 따뜻한 마음씨를 인증했다.

원밀리언 활동과 안무 제작으로 바쁜 와중에도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유기견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리아킴. 리아킴의 이러한 선행에 누리꾼들은 "티비에서 보는 리아킴님도 실력과 인성이 참 좋아 보이셨는데 이런 도움을 주고 계셨군요! 원밀 더 흥해라"라며 그녀를 응원했다.

한편, 리아킴은 1MILLION DANCE STUDIO 공동대표로, 현재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원밀리언 크루로 출연하며 화제의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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