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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신재하 "역시 하균神..정말 많이 배웠다"('악인전기')

입력 2023-10-13 16: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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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김영광, 신재하/사진=민선유 기자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영광, 신재하가 신하균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 홀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 김정민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영광은 연기를 잘해 '하균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신하균과 함께 호흡한 것에 대해 "너무 좋았다. 기억에 남는 게 저희가 처음 만난 날 저의 긴장감과 선배님의 긴장감이 충돌되는데, 선배님이 너무 집중을 하셔서 저도 집중을 엄청 하게 됐다. 쉴때도 조용히 집중하시는 것을 보면서 너무 멋져서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씬 들어가기 전에 앞뒤로 확인을 다 하신다. 역시 하균신이라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재하도 "저도 비슷한 지점인데, 첫 촬영을 할 때 굉장히 긴장을 많이 하고 갔었다. 어려운 신은 아니었는데 생각도 많고 고민해서 갔더니 선배님께서 '여기서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씀해주시더라. 제가 생각했던 선택지에 없었는데 정답이라는 게 느껴지더라. 이번 작품을 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겠다 싶더라.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 싶었고 실제로도 정말 많이 배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로, 오늘(14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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