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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Mr.플랑크톤' 쓰레기 무단 투기 논란..제작사 "청소 마무리..더 신중 기할 것"

입력 2023-10-16 16: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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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Mr.플랑크톤'이 쓰레기 무단 투기 논란에 휩싸였다.

스포츠서울은 16일 한 독자의 제보를 인용, "넷플릭스 시리즈 'Mr.플랑크톤'이 제주도 서귀포시 화순 인근에서 촬영을 진행했는데 인근에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고 떠났다"고 단독 보도했다.

제보자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Mr.플랑크톤'팀은 음식 용기, 생수통,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치우지도 않고 떠났다.

이에 'Mr.플랑크톤'의 제작을 맡은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헤럴드POP에 "지난 15일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오전~오후에 걸쳐 촬영을 진행했다"며 "촬영 종료가 일몰 후 완료됨에 따라 당일 및 다음날 오전 이틀에 걸쳐 청소 계획이 예정됐던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해본 결과, 제작진이 금일 오전 더욱 주의를 기울여 청소를 마무리했다"며 "앞으로 촬영 과정에서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Mr.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 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조용 작가가 각본을, '소년심판'과,'디어 마이 프렌즈'의 홍종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우도환, 이유미, 오정세, 김해숙이 주연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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