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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타지' 제작사 측 "13위 문현빈 맞아, 데뷔 기회 뺏은 것 같아 미안"

입력 2023-10-18 14: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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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MBC ‘소년판타지’ 최종 13위는 문현빈으로 밝혀졌다.

18일 ‘소년판타지’ 제작사 펑키스튜디오 측은 “13위는 문현빈이 맞다. 데뷔 기회를 뺏은 것 같아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도울 수 있는 방법 찾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을 참가자를 생각하면 더더욱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문현빈은 그룹 비가 프로듀싱한 그룹 싸이퍼의 멤버로, ‘소년판타지’ 출연 당시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는 깔끔한 춤 실력에 매력적인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고, 최종 13위에 등극했다.

당초 ‘소년판타지’ 1위를 차지한 유준원이 그룹 판타지 보이즈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정식 데뷔 전 무단이탈 및 수익 배분 요율 주장 등의 문제로 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한편, 오디션 서바이벌 ‘소년판타지’로 데뷔한 판타지 보이즈는 현재 1등 유준원을 제외한 김규래, 홍성민, 오현태, 이한빈, 링치, 강민서, 히카리, 소울, 김우석, 히카루, 케이단 11인조로 구성돼 있다.

[사진제공=펑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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