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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테일러 스위프트, 이번엔 결혼할까 "운동선수 새 남친, 부모님도 만족"

입력 2023-10-20 07: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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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식축구선수 트래비스 켈시가 테일러 스위프트를 사로잡은 비결은 바로 적극적인 사랑 고백이었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테일러 스위프트는 트래비스 켈시가 신사처럼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반했다"라며 "그녀는 이미 NFL 스타와 '사랑에 빠지고' 있으며 그녀의 부모조차도 테일러가 '마침내 짝을 만났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식축구팀 캔자스시티 치프스 소속 트래비스 켈시는 지난달 데이트를 시작한 후 공개 연애를 이어가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가까운 소식통은 "그녀도 트래비스 켈시에게 푹 빠졌다.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반했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고 있다"라며 "가족들에게도 트래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분명히 그와 사랑에 빠지고 있으며, 남친도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트래비스가 테일러에게 구애를 한 방식은 '야, 너 섹시하니까 사귀자' 같은 전형적인 방식이 아니었다. 진심을 담은 것이다. 테일러는 지금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라고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테일러의 부모도 이번 남자친구에게는 무척 만족하고 있다고. 이에 대해 외신은 "부모님은 그녀의 연애 생활에 관해서는 '매우 가혹한 비평가'였다. 하지만 지금 남친에게는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라며 "트래비스는 신사이며, 아직 말하기는 이르지만 모두가 테일러가 마침내 자신의 짝을 만난 것 같다고 느낀다"라고 전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화려한 연애사로 유명한 가수다. 조 조나스, 존 메이어, 해리 스타일스, 켈빈 해리스 등 가수들과 테일러 로트너, 제이크 질렌할, 톰 히들스턴, 조 알윈 등 미남 배우들과 교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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