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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박하선, 기성용·류수영 외조에 "수향이가 히트 '전남친도 되나요?'"

입력 2023-10-18 2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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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문아들' 방송캡쳐
KBS2 '옥문아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하선이 부러워하는 임수향의 말을 폭로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한혜진 남편 기성용과 박하선 남편 류수영의 외조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임수향은 기성용이 직접 왔었다며 "3단 도시락을 해서 오셨다. 보통 도시락은 언니 얼굴을 할텐데 본인 얼굴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하선은 "저희 남편이 원래 도시락 언제 할게 하는데. 3단 도시락 거기에 자극을 받아서 뷔페를 보냈다"라고 말했고, 임수향은 "어제 뷔페가 깔리는 거다. 본인이 서빙을 땀을 막 흘리시면서"라며 덧붙였다. 박하선은 "3단 도시락을 밥을 못 먹어서 일부러 들고 갔다. 근데 조금 웃긴 게 저한테 계속 물어보는 거다. 좀 서프라이즈로 해주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임수향은 "저는 뭐 너무 좋죠. 이득"라고 말했고, 박하선이 "수향이가 히트인게. 전남친도 되나요? 지금은 없으니까"라고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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