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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김동완, 김우리 폭로에 아찔 "비밀연애多…기사화된 적 없어"→SNS女와 소개팅(종합)

입력 2023-10-18 22: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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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채널A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우리가 김동완의 과거 연애사를 폭로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는 남자 스타들의 신랑수업이 그려졌다.

심형탁은 한 달 만에 한국에 돌아온 아내 사야에 “잘 찌셔서 오셨더라”라고 말실수를 했고, 한고은과 장영란은 “지금 삼진아웃”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사야는 “왜 높임말이야?”라며 황당해해 웃음을 안겼다.

장영란은 “살쪄도 살 빠졌다고 얘기해줘야지”라고 조언했고, 한고은은 “야위었다고 하면 놀리는 것 같다. 싸우자는 느낌이다”라면서 “살 얘기 하지마”라고 당부했다.

사야는 심형탁이 SNS에 올린 거울 셀카를 따라 한 아버지의 사진을 공개했고, 심형탁은 “아버지는 내 곁을 떠나도 즐거움을 주시는 구나”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동완은 “센스가 있으시다, 장인어른이”라고 말했다.

심형탁은 “떨어져 있어도 계속 심 씨 옆에 있는 느낌이야. 다른 사람들도 장인어른한테 쉽게 못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싶어”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다음 날 새벽 4시에 일어난 심형탁은 한일 합작 생일상을 차리는 정성을 보였다. 결혼식 이후 첫 생일을 맞이한 사야를 위해 미역국과 팥 찹쌀밥을 준비했고, 일출에 맞춰 열기구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착륙지점이 예상과 달라 현수막을 보여주진 못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랑수업’에 합류한 김동완은 28년 차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를 만나 스타일링 조언을 구했다. 김우리는 “네가 연예인이 됐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라며 패션과 거리가 먼 전진과 김동완을 꼬집었다. 이어 패션테러리스트로 회자되는 과거 사진들이 공개돼 폭소를 유발했다.

채널A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채널A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김동완은 소개팅할 여성의 사진을 보여주며 “그 친구가 나이가 굉장히 어리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우리는 “너 어린 사람 좋아하잖아”라면서 “넌 비밀스러운 연애를 많이 해서. 애들은 공개가 됐었는데”라고 폭로했다.

김우리의 과거 폭로에 김동완은 급 겸손해진 자세를 취했고, 김우리는 “기사회도 된 적이 없잖아”라고 회상했다. 김동완은 “박경림이랑 기사 난 적은 있다”라고 털어놨다.

김동완은 “다 좋은 여자였어. 다 결혼하고”라면서 “싹 다 80, 81년생이었다”라고 밝혔다.

방송말미 김동완이 만난 소개팅 여성은 바리스타 나디아였다. 김동완은 “제가 온라인 활동을 활발히 하는 편인데 우연찮게 뜬 분”이라며 유창한 영어실력과 프로 같은 모습들을 언급했다. 이어 “그 모습이 매력 있었고, 저분은 현실에서 어떤 사람일까 개인적인 궁금증도 생겼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승철은 관상을 봐주는 김동완에 “멘트가 아저씨 같다”라고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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