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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거래' 유승호 "멜로 없으니 허전했지만 김동휘·유수빈과의 케미도 충분"

입력 2023-10-23 1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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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사진=웨이브 제공
배우 유승호/사진=웨이브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유승호가 김동휘, 유수빈과의 작업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승호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에서 김동휘, 유수빈과 환상적인 앙상블을 완성했다. 여배우와 달달한 케미를 주로 완성했던 그이기에 새로운 시너지다.

최근 서울 영등포구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유승호는 김동휘, 유수빈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유승호는 "이번에는 그런게(여배우와의 케미) 없어서 허전하기는 했다. 멜로도 항상 조금씩 들어가있었기 때문에 이게 맞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동휘, 유수빈 그리고 감독님과도 케미가 표현이 되고 느낄 수 있구나를 이번에 처음 생각해봤다"며 "아기자기하고 예쁜 모습은 없지만, 남자들간의 케미도 충분히 보여지지 않았을까 싶다"고 자신했다.

뿐만 아니라 유승호는 김동휘에 대해 "김동휘는 집중하는 거에 놀랐다. 웃음 많고 유쾌한 현장이었는데 제일 집중하는게 김동휘였다. 동생이기는 하지만, 현장에서 건의를 제일 많이 해줘서 재밌는 장면이 많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수빈은 에너지가 넘친다.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다"며 "제일 형으로서 말하지 않아도 기둥이 되는 부분이 존재했고, 연기야 말할 것도 없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 주연의 '거래'는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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