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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졸리, 입양한 두 아들 매니저 고용..영화 촬영장서 함께 포착

입력 2023-10-20 06: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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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48)의 두 아들, 매덕스(22)와 팍스(19)가 어머니와 함께 영화 촬영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와 졸리가 전남편 브래드 피트와 결혼 생활 당시 입양한 매덕스와 팍스는 졸리와 함께 영화 '마리아' 촬영장에서 어머니를 돕고 있다.

외신은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일요일에 아들 매덕스와 함께 아테네에 있는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의 요트에서 촬영 후 떠나는 모습이 목격됐다"라며 "그녀의 19세 아들 팍스도 며칠 전 촬영장에서 목격된 바 있다"라고 밝혔다.

매덕스와 팍스는 지난주 프랑스 파리에서도 졸리와 함께 영화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매덕스는 어머니의 매니저 역할을 맡았고, 팍스는 자신의 장기를 살려 현장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팍스는 현재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7년 졸리의 영화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에서 스틸 사진을 찍은 바 있다. 또 곧 개봉 예정인 영화 '블러드 위드아웃'에서 촬영 조감독으로 일하기도 했다. 또 팍스는 자신의 본명을 숨기고 '엠브토(Embtto)'라는 가명으로 비밀리에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또 매덕스는 한국에 있는 연세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으로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귀국했다. 이후 그는 어머니 촬영장에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

한편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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