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조인성, '밀수'·'무빙'으로 또 전성기→수염 기른 근황..'HOPE'로 변신 예고

입력 2023-10-25 15: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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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인성의 확 달라진 비주얼이 화제다.

배우 조인성이 지난 24일 서울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개최된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굿피플예술인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조인성은 올해 영화 '밀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통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런 그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12년째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환자 돕기와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을 위한 활동, 아프리카 탄자니아 빈민지역 학교 건립 후원을 하는 등 국제 구호활동에도 귀감이 되는 선행을 베풀어 올해 굿피플예술인상을 받게 된 것.

이에 조인성은 "민망한 마음이고, 염치 없다는 생각했다"며 "봉사, 기부를 한 계기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출발해서 이런 상을 받아도 되나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운 좋게 배우가 되고 사랑을 받게 되어서 생각보다 많은 돈을 벌게 됐다. 친한 어르신이 돈에는 독이 있어서 독을 빼는게 어떻겠냐고, 너에게도 복이 올 거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돈의 독을 빼기 위한 이기적인 마음에서 기부를 했던게 독이 잘 쓰이면 약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병원과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 약이 되어서 큰 상으로 돌아온 거 아닌가 싶다. 상금도 기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털어놨다.

무엇보다 조인성이 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조인성이 현재 차기작인 영화 'HOPE'(가제) 촬영에 돌입한 만큼 외적인 변화를 꾀한 것으로 보여 '밀수', '무빙'에 이어 또 어떤 좋은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처럼 조인성의 확 달라진 비주얼에 한 팬은 "얼굴 무슨 일"이라는 댓글을 단 가운데 조인성이 "별일 아님"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HOPE'는 고립된 항구마을 호포항에서 시작된 의문의 공격에 맞서는 주민들의 이야기다. 마을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그 실체를 수색하다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사투를 그려낼 예정이다. 나홍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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