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송은이가 하이킹 체험에 나섰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VIVO TV'에는 "슈퍼 오지라퍼 송쎄오가 '고아웃 슈퍼 하이킹'에 참여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은이는 이른 아침 안동에서 열리는 1박 2일 코스의 하이킹 현장을 찾았다. 송은이는 선비순례길을 따라 걷는 이러한 행사에 배우 김성범 등 지인들과 함께 모였다.
송은이는 "나는 안 걷는다. 이미 도가니가 나가있다. 현장 경험, 순례길 분위기 정도를 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며 미리 하이킹 전체 체험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렸다.
송은이는 반가운 동행자 god 데니안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송은이는 시작 전부터 "무릎이 벌써 소식이 왔다. 난 배낭도 없고 경험하러 온 것이기에 이 정도면 경험이 충분하다"며 농담을 건넸다.
송은이는 1코스에서는 차를 타고 이동했다. 1코스 끝 지점 동행한 작가를 맞이한 송은이는 2코스 역시 배낭을 메고 도전하겠다는 그의 의지에 감탄했다. 송은이는 차가 통행에 어려움을 겪자 직접 나서 진행요원으로서의 능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2코스 체험 중 송은이는 SNS 친구를 만나는 등 좋은 시간을 보냈다. 송은이는 걷는 중간 습하고 더운 날에 힘들어했고, 우산을 쓴 채 지나가는 사람을 보곤 "빅아이템을 가지고 오셨다"며 부러워했다.
송은이는 앞서 가던 커플을 보며 "두 분 헤어지면 안 돼요"라는 말을 건넸다. 이후 "나 되게 오지랖 넓은 것 같지 않냐"며 웃음 지었다.
2코스 체험 후 식당을 방문한 송은이는 안동 간고등어 맛에 감탄했다. 식사 후 내리는 비에 송은이는 "참여자들 숙박지에 가서 치얼업 해드리겠다. 배낭을 메고 코스를 완주한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라며 "무릎이 괜찮아지면 도전해 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