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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지수, 학폭 최초 폭로자와 화해.."복귀 NO 해명하고 싶었다"

입력 2023-10-23 14: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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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사진=KBS 제공
지수/사진=KBS 제공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배우 지수가 학폭 최초 폭로자와 오해를 풀었다.

23일 한 매체는 지수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지수는 인터뷰를 통해 "제가 하지 않은 것들로 많은 루머들이 공론화되고 기정사실화 됐다"며 억울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수는 "그들(일진들)과 친하게 지냈던건 맞지만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폭행하진 않았다"며 당시 루머를 바로 해명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드라마가 방영 중이었다. 빨리 사과하고 하차를 했어야 했다. 이미 영장이 나온 상태라 해명도 못하고 입대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 바로 잡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앞서 지수는 지난 2021년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지수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지수가) 2007년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일진으로 군림하여 학교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수는 "저로 인해 고통 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며 사과했다.

지수는 "마음 한켠에 과거에 대한 죄책감이 늘 존재했고 돌이키기엔 너무 늦은 후회가 저에게는 늘 큰 불안함으로 다가왔다"며 "긴 시간동안 고통 받으셨을 분들께 깊이 속죄하고, 평생 씻지못할 저의 과거를 반성하고 뉘우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방의 의무를 마친 지수는 복귀 가능성이 언급되자 여러 매체를 통해 "복귀하겠다는 뜻이 있는 건 아니다. 잘못 알려진 내용에 대해 해명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복귀 가능성을 일축했다.

한편 지수는 학폭 논란이 불거지자 당시 방영 중이던 KBS2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했고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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