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기영이 출산 후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23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는 박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기영은 현재 12살 된 딸을 육아 중이다. 박기영은 "육아가 끝나지 않는다. 딸이 사춘기다. 최근 딸한테 뒤통수를 맞은 적 있는데, 그 상실감과 배신감에 살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만 10개월도 안 됐을 때 아이를 데리고 호주에 공연하러 갔다. 밤새 비행기 안에서 울었다. 아이를 안고, 업고, 수유하며 돌파구인 음악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