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불륜으로 이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는 남자친구 에단 슬레이터와 미국 뉴욕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현재 뮤지컬 영화 '위키드'를 촬영하면서 만난 배우 에단 슬레이터과 불륜 교제 중이다. 에단 슬레이터에게는 10년간 함께 생활한 아내가 있고, 생후 1년 어린 자녀도 있다.
외신은 "두 사람은 뉴욕 고급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 있는 라운지에서 식사를 했다"라며 "파파라치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와인 잔을 통해 서로를 바라 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라고 전했다. 한 목격자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슬레이터 맞은 편에서 그의 바로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라며 "그란데는 연인의 귀에 달콤한 말을 계속 속삭이고 키스를 하곤 했다. 두 사람은 밤을 보내기 전 라운지에서 약 2시간 동안 함께 숨어서 사랑을 속삭였다"라고 증언했다.
이들 커플은 자신들의 로맨스를 대중의 눈에 띄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아리아나 그란데가 부동산 중개인 달튼 고메즈와 이혼을 마무리한 지금은 더욱 애정을 외부에 과시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교제를 시작, 2021년 5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최근 이혼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이혼은 소송 없이 원만하게 해결됐으나 아리아나 그란데가 친구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은 급속하게 악화됐다.
한편 에단 슬레이터는 현재 아내 릴리 제이와 별거 중이며, 아리아나 그란데와 불륜 교제를 시작한 이후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어린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