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종국, 면도날 1년 쓰는 절약정신 "죽음에 이를 수도.."(에스콰이어)

입력 2023-10-25 18: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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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이자 방송인 김종국이 가방을 공개했다.

25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유튜브 측은 '김종국, '짐종국'에서도 공개 안 한 운동 가방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김종국은 본인의 채널에서도 운동 가방을 공개한 적이 없다며 "10년 된 것 같은데 계속 들고 다닌다. 그리고 가방에 뭘 넣으면 빼지를 않아 한 10년 정도 된 게 있을 수도 있다. 저도 속을 안 들여다봤다. 작위적이지 않게, 즉흥적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가글이 나왔다. 김종국은 "운동을 하면 호흡이 많이 왔다갔다한다. 그래서 저는 구강 청결에 굉장히 신경쓴다"며 "운동 전에 양치 꼭 하시라. 고마운 분들께 불쾌감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직접 제작한 티와 무려 10여년 전에 산 티까지 나왔다. 심지어 핑크 물이 든 흰 티와 구멍난 티도 등장했다.

면도기도 나왔다. 김종국은 "참고로 저는 면도날 하나를 가지고 1년 쓴다"고 극강의 절약 정신을 자랑하며 "거짓말 같죠? 진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면 안되는데. 제가 '위기탈출 넘버원' MC를 한 5년 했다. 죽음에 이를 수가 있다. 진짜다. 저는 그냥 어릴 때부터 이렇게 살았다. 죽지는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은 운동 보호대였다. 김종국은 "한 5~6년 됐다"며 "예전에 운동을 과격하게 하면서 잘 모르고 하던 시절에 관절에 문제가 있던 적이 있다. 그때 많이 사용했고 최근엔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스가 나오자 김종국은 "이것도 5~6년 된 것 같은데. 써도 될 것"이라고 갸웃거리며 "운동하는 사람의 향수는 파스라고 생각한다. 옆을 스쳐갈 때 파스냄새가 확 나는 매력"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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