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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무대 위 자꾸 바지 찢어지는 이유 "춤 열심히 추다 보면.."(이준호)

입력 2023-10-31 14: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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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준호가 무대에서 바지가 잘 찢어지는 이유를 해명했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는 지난 30일 '바지가 찢어지는 이유는..신상 하트 가능? | Questions about JUNHO THE MOMENT 2023'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준호는 "굉장히 떨린다"며 "어떻게 보면 직접 만나 뵙지 못했었던 나를 응원해 주셨던 팬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서 인사하고 팬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만의 소중한 모먼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크다"고 첫 단독 팬미팅 투어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대에서 자꾸 바지가 찢어지는 이유에 대해 "일본에서 투어할 때였다"며 "바지가 가죽이고 늘어남이 없다 보니깐 춤을 열심히 추다 보니 땀 때문에 옷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다 보니깐 찢어지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쿠알라룸푸르에서는 절대 찢어질 일 없을 거다"면서도 "찢어진 걸 보고 싶은 건지"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준호는 "맨날 하던 하트를 하기에는 아쉽다. 고양이 하트는 쉽다"고 전하더니 프레첼 하트를 알려주자 "내가 손이 커가지고 조금 더 하트 같다. 새로운 하트를 준비해서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준호는 14일 타이페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4일 마카오, 11일 마닐라, 18일 쿠알라룸푸르, 25일 자카르타, 12월 2일 홍콩, 8일 싱가포르, 10일 방콕까지 아시아 8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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