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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고주원에 주먹 날린 하준…“너희 父, 지독한 냉혈한” 폭로 듣고 ‘충격’

입력 2023-10-28 2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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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하준이 아버지의 폭로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 10회에서는 태호(하준 분)의 아버지에게 받은 울분을 터뜨린 태민(고주원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호가 말 없이 운동을 나오지 않은 데 이어 연락도 받지 않자 효심(유이 분)은 태민에게 전화해 “궁금해서요, 걱정도 되고요. 강태호 회원님이 오늘 연락도 없이 운동을 안 나왔어요. 메시지 남겨놔도 답장이 없고 전화도 안 받아서요. 혹시 무슨 일 있나요?”라고 물었다. 무슨 일 없을 거란 대답에 효심은 목소리가 밝아졌지만 태민은 태호가 부모님 사망 당시 타고 있던 차량을 직접 보관해 왔다는 말에 골치가 아픈 듯 “치우세요. 지금 당장 없애 버리세요”라고 지시했다.

아버지 차량이 견인 되는 것을 목격한 태호는 태민에게 주먹을 날리고는 “형이 뭔데 나섭니까? 내 아버지 유품이라고요. 어려서부터 돌아가시기 전까지 1년에 두 번도 못 보던 내 아버지 유품이라고”라며 분노했다. 가만히 맞고 있던 태민은 "내가 이렇게 너한테 맞은 게 억울할 것 같니? 수치스러울 것 같아? 아니, 네 아버지한테 일 배운다는 명목으로 끌려 다니면서 당한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어떤 날은 손찌검까지 하셨지"라며 "그런 우리한테 또 어떤 트집을 잡으려고 그 차를 가지고 있었던 거니? 어떤 증거를 찾고 있었던 거니? 여기까지만 해, 마지막 경고다"라고 해 태호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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