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슬기가 박보검의 첫 뮤지컬을 관람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10일 "드디어 '렛미플라이' 내 사랑이랑 데이트 느낌 물씬 풍기며 대학로에 도착 해버렸"이라며 "이대로 공연 봐도 신나는데 옆자리 공연메이트가 신애라언니랑 최지우언니. 여러모로 좌심방 우심실 쿵쾅쿵쾅"이라고 전했다.
이어 "작품 좋은 건 알고 있었는데 우리 보검찡 나오니 더욱 특별했어요! 눈물은 또 왜 이렇게 나…장면 전환 때 코들이킨 사람 나야 나"라며 "여러 선택의 갈림길에 직면하여 많은 선택을 하고 있는 우리들, 어떤 걸 선택해도 후회는 있으니 지금 선택의 결과를 잘 지켜나가는 것.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뜨겁게 전달 받아 공연을 보면서 정말 훨훨 나는 기분이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슬기는 "무대 위의 박보검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더더더 멋졌어요!"라며 "옆에 신랑이 있었지만 와 진짜 멋있다, 잘생겼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청년남원 보검찡…늘 응원해요"라고 박보검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 부부는 뮤지컬 '렛미플라이' 관람 후 배우 박보검을 만나 셀카를 남기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신애라, 최지우와도 만났다.
한편 박슬기 부부는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