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은형이 '복면가왕' 경험담을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이은형, 홍윤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민경은 스페셜 DJ로 진행을 맡았다.
이은형은 전날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으나 패널로 출연한 남편 강재준이 정체를 추측하지 못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은형은 "제가 나왔는데 재준씨가 못맞히셨다. 다른 분은 맞히셨는데. 스케줄이 있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철석같이 믿고 못 맞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패널로 함께 했다는 홍윤화는 "재준오빠가 '저 사람보다 은형이가 어깨가 더 넓어' 하면서 아니라고 하더라"고 증언해 폭소를 더했다.
또 이은형은 "목이 쉬었다. 역대 레슨을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제가 20표를 받았다. 최저라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김민경은 "오나미 씨가 6개월인가 8개월 연습을 했다더라. 외국인들보다 더 길게 연습을 했다는데 그리고 1라운드에서 떨어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