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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사당귀' 추성훈 어머니 등장...'70대 믿겨지지 않은 근육'

입력 2023-11-13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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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추성훈 어머니가 등장했다.

12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추성훈 어머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베트남 격투기 대회를 앞둔 후배 선수들을 데리고 고향인 오사카를 찾아 좋은 기운을 얻고 또 식사 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성훈은 먼저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오사카 모교를 찾았다. 추성훈은 모교 후배들 앞에서 고석현과의 유도 대결을 보여주고자 했다. 추성훈은 "유도는 넘버원이다"며 "저 이기려면 아직 멀었다"고 자신했다.

김숙은 "좋은 기운을 받으러 간다더니 후배 망신만 준 거 아니냐"며 "본인 기만 살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교 방문 후 추성훈은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

추성훈 후배들은 추성훈 어머니를 위해 곶감, 고춧가루, 들기름, 참기름 등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정작 아들은 빈손으로 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추성훈 어머니는 스키야키, 수육, 김치찌개 등 푸짐한 식사를 준비했다.

특히 수영선수로 태릉선수촌 경력이 있는 추성훈 어머니는 70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질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어머니가 매일 1km 수영을 하는데 집과 수영장을 오가느라 왕복으로 2시간 걷기까지 한다"고 했다.

추성훈은 "경기 전마다 어머니가 해주신 밥을 먹고 이겼다. 무조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런 좋은 기운이 후배들에게도 전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튜디오에도 어머니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어머니를 발견하자마자 "추성훈이 최고다"며 "효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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