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원효가 봉숭아학당의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새 코너들을 선보였다.
봉숭아학당의 선생님으로 등장한 김원효는 “3년 만에 긴 방학을 마치고 돌아왔다”라고 인사해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이수경, 오민우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르고 싶어하는 급동뮤지션으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송준근은 “선생님 이번에 새출발 하려고 봉숭아학당에 입학한 올해 90세 김덕배다”라고 소개한 뒤 “문화센터에서 인터넷 방송을 배웠다. 돈 욕심은 없고 취미 생활이다”라더니 방송이 켜지자 폭풍 리액션을 하며 고텐션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권은영, 서아름은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임재백에게 붙어 볼뽀뽀를 했다. 임재백은 “플러팅에 한 번도 실패해본 적 없는 100프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새로운 개그를 통해 웃음을 주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