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무인도의 디바' 채종협X차학연, 극과 극 형제..매력 포인트

입력 2023-11-15 08: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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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채종협, 차학연 형제가 극과 극 매력을 보여준다.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극본 박혜련, 은열 / 연출 오충환)에서 비밀을 품은 형제 강보걸 역의 채종협과 강우학 역의 차학연이 서목하(박은빈 분)의 인생 역주행 프로젝트의 조력자로 활약하고 있다.

먼저 채종협은 극 중 YGN의 예능 PD이자 감정 표현이 인색한 ‘극 T’ 강보걸 캐릭터로 무심하면서도 세심한 면모로 마음을 간지럽히고 있다. 강보걸(채종협 분)은 무인도에서 막 나온 서목하에게 새로운 신발을 신겨주고 세상 물정이 어두운 그녀를 생각해 형 강우학(차학연 분)의 단독 보도를 막아주는 등 조용한 배려를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차학연은 강보걸의 형이자 YGN의 보도국 기자 강우학 역으로 감정 표현이 풍부한 ‘극 F’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강우학은 무인도에 갇혀 있던 서목하를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믿음직스러운 버팀목이 됐다.

강우학은 서목하가 15년 만에 돌아간 고향에서 죽은 사람 취급을 받을 때도, 서울로 올라와 갈 곳이 없을 때에도 늘 그의 편을 들었다. 자신이 받은 꽃다발 때문에 위험에 빠졌던 서목하에게 눈물을 보이며 여린 얼굴도 드러냈다.

채종협, 차학연 형제의 마성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는 오는 18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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