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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신현빈도 인정한 외모 자신감.."첫인상? 너무 잘생겨서 놀랐을 것"('엘르 코리아')

입력 2023-11-16 17: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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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유튜브 캡처
엘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우성이 외모 자신감을 보였다.

16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보기만 해도 즐거운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요? 정우성 신현빈 사랑한다고 말해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우성과 신현빈은 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 속 케미 점수에 대해 100점이라고 답했다. 신현빈은 "100점이 아닐 수 없다"라고 자신했다.

정우성은 차기작으로 하고 싶은 장르에 대해 "공포다. 신현빈과 같이 한다면 로코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빈의 첫인상은 차분했고, 현인상은 진지했다. 2014년에 커피 광고로 처음 만났다. 사람한테서 풍겨지는 분위기가 차분했다"고 말했다.

신현빈은 "정우성의 데뷔작부터 봤다. 첫인상은 '잘생겼다', '우와 정우성이다'였다. 지금은 '너무 좋은 선배'라고 생각한다. 뭔가 현장을 다루는 태도 등 여러 가지가 감동이었다. 늘 감동한다"고 했다.

서로 어떤 면을 보고 놀랐냐는 질문에 정우성은 "내 외모를 보고 놀랐겠지. 너무 잘생겨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현빈은 "이런 면에 놀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현빈은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시간만 되면 자려고 한다. 스트레스 받는 게 잊혀지고, 별 거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배려 없이 농담을 막 던진다. 행복지수가 높다"고 이야기했다.

정우성은 셀카를 잘 못 찍는다며 "나는 나를 찍겠다고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게 1초 이상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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