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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이렇게 잘 먹는데 "일정 많아 체중 빠져..식단 챙기며 벌크업"(걍밍경)

입력 2023-11-15 10: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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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밍경' 유튜브 캡처
'걍밍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강민경이 '지극히 사적인 얘기' 작업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야야 강민경 썸남 생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민경은 '지극히 사적인 얘기' 작업을 위해 이해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여러 이야기를 나눠 밤새 곡을 완성한 두 사람은 가이드 녹음에 들어갔다. 노래의 포인트인 내레이션 가이드를 시작한 이해리에 강민경은 "그거 북한사람 같은데?", "그렇게 화를 내면 어떡해" 등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본녹음을 마치고 몸보신을 하러 이동했다. 강민경은 "근처 고깃집 들어왔는데 통토시살이 있더라. 너무 맛있다"라며 "앨범을 준비하면서 이사를 하려니까 보통 일이 아니다. 정리 하나도 안했다. 혹시 모르니까 가져가야지 하면 안 된다. 다 버려야한다"라고 이해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오랜만에 보는 이해리 남편도 합석. 통치맛살, 육사시미, 된장밥에 소고기 라면까지 다비치는 야무지게 즐겼다.

뮤비 촬영날이 밝았다. 강민경은 "감독님과는 첫작업인데 준비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저희만 문제 없이 찍으면 될 것 같다"며 야외촬영, 실내촬영을 진행했고 쉬는 시간 틈틈이 챌린지 연습을 했다. 촬영은 새벽 4시가 다되어서야 끝이 났다.

다른날은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센터에서 카메라를 켠 강민경은 "오늘도 무사히 운동을 끝냈다. 주 4회 정도 운동을 하고 있는데 죽겠다. 일정이 너무 많았어서 체중이 빠져가지고, 체중이 안 빠졌으면 근육량이 훨씬 더 늘었을텐데 아쉬움이 남아서 오늘부터는 식단 잘 챙기면서 벌크업 하려고 한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토요일 밤 작업실에 들린 강민경은 "토요일인데 밤 11시 조금 넘었다. 행사하고 집 안 들리고 작업실에 왔다"며 "작업하기 전에 뭘 먹어야 좋을까(하다가) 마라 떡볶이를 시켰다. 또 전 또 철저하게 식단하는 여자지 않나. 치킨을 시켰다. 완전한 탄단지다. 무슨 낙이 있겠나"라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한편 다비치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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