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원밀리언 리아킴, 하리무가 러블리한 입담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원밀리언 리아킴, 하리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 누리꾼은 '스걸파'(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했던 하리무에게 "원픽이었는데 '스우파2'(스트릿 걸스 파이터2) 활약 잘 봤다. 항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하리무 역시 "항시 감사하다"고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스우파2' 파이널 무대 직관을 갔다는 재재. 리아킴은 "방송 보고 알았다. 거기선 너무 정신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재재는 당시를 회상하며 "난리났다. 다리아파 죽는 줄 알았다"며 "제 뒤에 '스개파' 분들이 계셨는데 소리를 기차화통 삶아드신 것처럼 너무 파이팅 넘치게 외치셔서 집가는데 귀가 잘 안들리는 느낌이었다. 아무튼 무대를 보고 너무 소름돋았다"고 감탄했다.
'스걸파1' 출연자에서 시즌2 마스터로 활약할 예정인 하리무는 "진짜 기분이 이상하더라. 이게 맞나, 진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해야겠다 하고 첫촬영을 갔는데 너무 신이 나더라. 그 마음을 아니까 엄마처럼 언니처럼 응원하게 되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원밀리언이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가 걸렸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리아킴은 "아직 못봤다. 가서 보고 싶었는데 에이미 팬 분께서 그걸 하셨나보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보면 인생 목표 같은 거잖냐. 뉴욕 타임스퀘어에 걸리는 거. 어느날 걸렸다고 SNS에 올라오더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재재도 "저 갔을 때 BTS 지민 씨가 나오고 있었다"면서 "해외 팝스타들만큼 실력이 되시니까 어깨를 나란히 하신 것 아닐까"라고 추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