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크러쉬, 피네이션 이적 이유.."콘서트 규모 확장하고픈 니즈 확실해..충족됐다"('조목밤')

입력 2023-11-17 16:59:12
    • 복사완료!

조현아 유튜브 캡처
조현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크러쉬가 피네이션으로 이적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폭우 마니아 크러쉬 '그날' 사건 해명하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크러쉬는 "이번 가을은 행사를 패스했다. 앨범을 내기 위해서다. 연말에 콘서트도 있다. 지금 시장이 이렇기 때문에 앨범을 더 내고 싶었다. 총 19곡이다. 처음엔 이 정도로 많이 수록할 생각은 없었는데, 소비되는 건 결국 타이틀곡 외에 관심을 못 받는다. 오히려 마음을 처음부터 비우고 더 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싸이가 수장인 피네이션으로 이적한 이유로 "확실한 니즈가 있었다. 콘서트다. 콘서트 규모를 확장하고 싶은 니즈가 확실했다. 피네이션이 니즈가 잘 충족됐다. 또 하나는 음악에만 신경쓰고 싶었었다"고 했다.

기억에 남는 날에 대해 "그날이다. 폭우가 쏟아졌을 때 노래 부른 날이다.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 노래가 시작하면서 비가 시작됐다. 어떻게 끊냐. 노래를 하고 있는데, 앉아계신 관객들이 대거 자리를 이탈했다. 앞에 팬 6~7명 정도가 끝까지 앉아 있었다"라고 전했다.

고민에 대해 "일할 때와 쉴 때를 분리하고 싶다. 쉬는 느낌이 잘 없다. 집에서 누워서 휴대전화를 한다든지. 마음을 비우고 싶다. 쉴 때는 일을 생각 안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