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치미' 곽튜브, 유창한 러시아에 구사.. 손동표 감탄 "뇌섹남이다"

입력 2023-11-16 22: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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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서치미’캡처
KBS2 ‘서치미’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손동표가 곽튜브의 언어 실력에 감탄했다.

16일 방송된 KBS2 ‘서치미’에서는 여행 자금 천만 원을 걸고 '찐친'빠니보틀을 찾는 곽튜브의 추리극이 벌어졌다.

곽튜브는 제한된 30분 안에 목적지에 도착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일명 '시치미단'으로 위장한 패널들은, 단체 톡방 속에서 각각 빠니보틀인 척 곽튜브를 속이며 그의 이동 경로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

전현무는 '마스터 무'가 되어 곽튜브가 시간 안에 무사히 도착할 수 없게끔 '무비트랩'이라 불리는 함정을 놓아 또 다른 재미 포인트를 선사했다. 곽튜브는 급히 길을 나서던 중 길을 묻는 외국인에게 발길이 붙들리게 됐다. 전현무는 이에 "심었습니다"라며 무비트랩의 존재감을 알렸다.

그러나 곽튜브는 유창한 러시아어로 외국인과의 대화를 서슴없이 이어나갔고 손동표는 이에 "뇌섹남"이라며 감탄했다. 곽튜브는 "일부러 러시아인을 배치한 건가?"라고 말해 패널들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또한 곽튜브는 목적지가 비슷한 외국인에게 "같이 가자"라며 리드를 하고, 가방을 들어주는 등 '스윗남'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이렇게 도와주다니 착하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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