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충남의 딸' 이선빈 "충청도 사람들, 무드만 느리지 화나면 말 빨라져"('정희')

입력 2023-11-21 13:26:58
    • 복사완료!

'정희' 보이는 라디오 캡처
'정희'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선빈이 충청도 사투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그룹 악뮤 수현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배우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실제 충남 출신 이선빈은 '소년시대'에서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한다. 이선빈은 작품 내 부여의 은둔고수 흑거미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롱테이크, 원테이크 액션신을 찍었다. 되게 힘들지만 재밌더라"고 말했다.

이선빈은 "실제 대본의 (사투리) 농도가 더 짙었다. 내가 사용한 충남 사투리보단 할머니 세대다. 그래도 가족들의 말투가 다 대사에 있어 익숙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남 사투리가 느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무드만 그렇지 사실 화가 나면 돌려 말하는 것도 특징이지만 말이 빨라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선빈이 출연한 '소년시대'는 오는 24일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