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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홍진호 직업=프로 포커플레이어 소개에"어릴 땐 노름꾼이었는데"

입력 2023-11-19 19: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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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진호가 웃음을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싱가포르 여행 특집으로 ‘우승이 하고 싶으싱가?’ 레이스가 펼쳐졌다.

유재석은 게스트 홍진호를 두고 “진호가 자기는 비행기에서 잠을 잘 못 잔다더라”라면서 “착륙할 때 되면 의자를 90도를 세우는데 90도를 세워서도 자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호는 직업을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소개했고, 이에 김종국은 “우리 어릴 때는 노름꾼이었지만 이제는 직업이 됐다”라고 말해 홍진호를 당황케 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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