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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회원이랑 분위기 좋던데”…임주은, 고주원 짝사랑 상대 유이에 시비

입력 2023-11-19 20: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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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임주은이 유이에게 질투심을 표출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 17회에서는 효심(유이 분)이 태민(고주원 분)의 짝사랑 상대임을 확신하는 수경(임주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호의 운동을 봐주던 효심은 “런칭쇼 완전 성공적이었어요”라는 자랑에 영혼 없이 “축하드립니다”라고 넘겼다. 멀리서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수경은 자신이 “축하드립니다”라는 태민의 농담에 화를 냈던 기억을 떠올리고는 불쾌함을 느꼈다. 그는 태호의 농담에 결국 웃는 효심을 보고 “여기 피트니스는 회원이랑 트레이너가 친하게 지내나 봐요”라며 못마땅한 모습을 보였다.

로커룸에서 효심을 만난 수경은 “회원들한테 인기가 많나 봐요? 그렇게 딱 붙는 옷 입고 운동 가르치면서 살 맞대고 웃으면서 비위 맞춰주는 거, 남자들이 그런 거 좋아하잖아요. 아까도 회원이랑 분위기 좋던데”라고 시비를 걸었다.

놀란 효심은 “어떤 의도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전 성별 관계없이 제 회원님께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라고 반박했지만 수경은 “글쎄요, 남들도 그렇게 볼까요?”라며 “그렇게 파르르 떨 것 없어요. 난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말하는 거예요. 다들 먹고 살려고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그쪽도 아등바등 살아야 할 사정이 있나 보죠. 근데 같은 여자로서 보기 좀 그렇네요”라고 모욕을 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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