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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은우, 귀가 후 흉기 난동 사건에 안도‥뷔→DJ 소다, 해외 봉변당한 ★

입력 2023-11-24 17: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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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다, 차은우, 뷔/사진=민선유기자
DJ 소다, 차은우, 뷔/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참석한 일본 시상식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스타들은 해외 일정 중 봉변당할 뻔하거나, 실제로 봉변을 당하기도 한다.

지난 23일, 요코하마시 니시구 미나토미라이의 음악 전용 시설 K 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일본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 2023'이 열렸다.

NHK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해당 시상식에서 40대 여성이 칼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괴한에게 복부를 찔린 여성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해당 시상식에는 일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 등을 비롯해 우리나라 가수 차은우도 참석했다. 24일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헤럴드POP에 "차은우가 귀가 후 벌어진 일"이라며 안심시켰다. 팬들 역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처럼 스타들은 해외 일정 중 때때로 위험한 순간에 처한다. 지난 8월, 방탄소년단 뷔는 일본에서 봉변을 당했다.

당시 뷔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뷔가 매장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수많은 팬이 몰렸고, 뷔는 팬들과 악수하는 등 팬서비스를 보였다.

문제는 뷔가 일정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할 때, 한 팬이 손을 뻗어 뷔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뷔가 해외에서 봉변을 당했다는 소식에 팬들은 분노했다.

활발하게 활동 중인 DJ 소다 역시 해외 일정 중 봉변을 당했다. 지난 8월, DJ 소다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뮤직 써커스 페스티벌'에 참석해 공연했다. 관객에게 가까이 다가가자, 일부 관객들은 DJ 소다의 가슴을 만지며 성추행했다.

이에 DJ 소다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아직도 무서워서 손이 떨리고 있다. 여러 명이 갑자기 제 가슴을 만졌다. 범죄행위를 저지른 범인을 특정해 형사 고소 등 민형사의 법적 조치하겠다"며 힘든 심경을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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