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여자친구와 새해를 함께 보낼 예정이다. 다만, 아직까지 결혼 계획은 없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는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과 곧 다가오는 생일을 맞아 합동 파티 및 크리스마스, 새해 축하 계획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커플은 재미있고 신나는 로맨스를 유지하면서 결혼할 생각은 아직 없다.
외신은 "브래드 피트는 보석 디자이인 이네스 드 라몬이 31세가 되기 하루 전인 12월 18일에 자신의 60세 생일과 함께 합동 파티를 열 것이다"라며 "두 사람은 교제하면서 단순히 재미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결정한 것이 무엇이든 결혼 종소리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에 대한 분명한 매력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모두 결혼이나 출산을 서두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브래드는 세 번째로 재혼을 하는 것에 대해 몹시 두렵고 부끄러워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내부자에 따르면 브래드는 여자 친구 이네스와 행복하고 사랑에 빠졌지만 약혼이나 결혼할 계획은 가까운 장래에 아직 없다.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다시 연애를 시작한 브래드 피트가 이네스와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단순히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 내부자는 "브래드는 이네스와 함께 있을 때 아무런 걱정이 없고, 그저 일만 하는 것 같고 재미있는 커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입양한 아들 팍스가 과거에 아버지를 향해 패륜적 막말을 적은 글이 공개되면서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팍스는 지난 2020년 아버지의 날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 아버지 브래드 피트를 향해 "이 세계적인 x자식에게 행복한 아버지의 날을!. 당신은 자신이 끔찍하고 비열한 사람이라는 것을 몇 번이고 증명하고 있습니다"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팍스는 자하라, 샤일로,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를 언급하며 "당신은 당신 앞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네 명의 동생들에 대한 배려나 공감이 전혀 없다"라고 적어 큰 파문이 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