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콩콩팥팥' 멤버들이 제작진에게 내기를 제안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서는 멤버들이 제작진과 잡초 제거 내기를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점심 식사가 끝날 쯤 김기방은 "어떻게 해야 되지? 잡초. 이건 내기로도 안 되잖아"라고 말했고, 도경수는 "아니면 뭐 할까요?"라며 조심스럽게 내기를 제안했다. 이에 김우빈은 "여기 있는 사람 다 하면 사실 2시간 정도면 되지 않겠어?"라며 동의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차태현은 "게임 할 시간에 하는 게 낫지 않아? 해 지기 전에 게임을 하자는 거구나"라며 의아해했다.
제작진과 내기를 결심한 김우빈은 "실력 말고 운으로 할 수 있는 거로"라고 말했고, 도경수는 제작진에 "저희가 이기면 다 같이 도와주시고"라고 내기 내용을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우리가 이기면 내일 작업하실때 그냥 카메라 주고 갈게요"라며 내기를 받아들였다. 이에 제작진과 멤버들의 표면장력 내기가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