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물어보살' 프로 무용수의 혹독한 다이어트 사연 공개 "6개월 동안 양배추만 먹고 살았다"

입력 2023-11-27 21:01:49
    • 복사완료!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체중 관리를 위해 6개월 동안 양배추만 먹고 산 적이 있다는 무용수의 사연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43회에서는 원생들의 다이어트를 책임져야 한다는 압박감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은 무용수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사연자는 무용 학원을 9년째 운영하고 있는 프로 무용수였다. 사연자는 "입시 위주의 학원이다"라며 자신의 위치에 대해 명확히 설명했다. 사연자는 "원생들이 몸무게로 인해 결과가 안 좋을 때 책임감을 느낀다. 몸무게는 키에서 120~125를 빼야 하는 정도로 정해져 있곤 한다"라고 답해 이수근과 서장훈의 경악을 사기도.

이수근은 걱정스러워하며 "성장에 영향을 주지는 않느냐"라고 물었고 사연자는 본인의 경험담을 풀어내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연자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해 눈이 뒤집힐 정도로 6개월 동안 양배추만 먹고 산 적도 있다. '요즘 세상에 영양실조 걸리는 사람은 처음 본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었다"라고 답해 악착같이 노력했던 지난 날의 시간을 회고했다.

또한 사연자는 "코로나 때는 원생을 한 달 동안 데리고 산 적도 있다"라고 답해 원생들의 케어에 관해 남다른 열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서장훈은 예체능 분야에서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끝을 보겠단 생각이 있으면 참고 해야 한다. 못 하겠다면 다른 길을 택해야 한다"라며 사연자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남겼다. 사연자는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하며 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주며 신통방통한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