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서와 한국은' 기안84, 포르피 가족에 통 큰 선물.."신경 쓰지 말고 골라"

입력 2023-11-23 1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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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기안84가 포르피 가족을 이끈다.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기안84가 약 1년 만에 재회한 포르피 가족의 가이드가 되어 미니 투어에 나선다.

포르피 가족과 재회한 기안84는 푸짐한 소갈비 식사를 마친 후 본인의 작업실로 삼부자를 초대한다. 기안84는 작업실로 걸어가는 내내 ”포르피! 너무 신기하다“라며 한국에서 포르피와의 만남이 믿기지 않는 듯 감탄한다.

기안84의 작업실에 도착하자 호기심 많은 엘메르는 알록달록한 예쁜 물감들에 시선을 빼앗긴다. 기안84는 작업실 구석구석을 소개해 주고 작업실의 마스코트인 고양이 ‘애옹이’도 포르피 가족들을 반겨준다. 하지만 작업실에 방문한 지 몇 분도 채 되지 않아 기안84는 뭘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하는데.

마침 ‘태계일주’에서 본인이 포르피 주니어에게 선물해 준 축구공을 잃어버렸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된다.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하는 포르피 주니어를 보고 기안84는 아이들의 산타가 되기로 결심하고 통 큰 선물을 위해 유명 스포츠 매장으로 포르피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기안84는 ”축구에 필요한 옷 등 신경 쓰지 말고 골라“라고 통 크게 선언하고 아이들은 행복해하며 쇼핑에 나선다. 하지만 원하던 축구화 사이즈가 품절이라는 소식에 이내 울상이 된다.

한편 기안84가 가이드로 나선 포르피 가족의 한국 여행 둘째 날은 11월 23일 목요일 오후 8시 1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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