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니콜라스 케이지가 32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얻은 딸을 자랑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9)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을 줄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59세인 니콜라스 케이지는 오는 1월 60세가 된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직장과 가정에서의 삶의 균형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는 "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답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무엇이 중요한지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딸 어거스트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영화를 많이 만들지 않을 것"이라며 "아버지가 되는 것은 심오한 일이며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다, 아이가 너무 예쁘다"라고 묘사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5번째 부인인 일본인 배우 시바타 리코와 2021년 2월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 9월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시바다 리코는 지난 2020년 영화 '고스트랜드' 일본 촬영 당시 만나 32세의 나이 차를 뛰어넘고 사랑을 키웠다. 특히 시바타 리코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아들 웨스턴보다 4살이나 어리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과거 한국계 아내 앨리스 킴과 지난 2004년 LA의 한 식당에서 만나 결혼했으나 이혼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6세 아들 칼-엘을 두고 있다.
또 그는 케이지도 패트리샤 아퀘트, 리사 마리 프레슬리, 에리카 코이케와 결혼했으며 그의 네 번째 결혼은 불과 몇 달 만에 끝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