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세호, '20년 지기' 남창희 연애 스타일 오픈 "여친 경호하는 수준"(스튜디오 와플)

입력 2023-11-23 16: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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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와플' 유튜브 캡처
'스튜디오 와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20년 지기 조세호와 남창희가 절친 케미를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는 "조남지대 결혼 고민은 그저 시간만 늦출 뿐… | 입에서 불나불나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남지대 메인보컬 남창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용진은 남창희에게 "메인 경쟁에서 이겼다"는 말을 건넸고, 이에 조세호 역시 "프로듀서인 로코베리가 메인에게 솔로곡을 준다고 했다. 그래서 남창희의 솔로곡이 발매됐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조세호는 "남창희 집에 쌀과자가 있길래 먹는다고 했더니 도마에다가 과자를 부러뜨려서 플레이팅을 해주더라"고 말했다. 또 "가양동 살 때 테라스가 있었다. 남창희는 거기에 인조잔디를 깔고 썬배드를 둬 책을 읽더라"라고 전했다.

조세호와 스타일이 정반대인 남창희는 "내 애인이 세호의 전 여친이라면 여자를 못 만날 것 같다"며 "바로 헤어질 수는 없겠지만 언젠간 헤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창희가 여친이랑 같이 있을 때를 보면 거의 경호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에 남창희는 "난 집에 누가 와도 손 하나 까딱 하는 걸 못 본다"고 응수했다.

남창희의 성격을 잘 아는 조세호는 "창희는 섭섭함을 얘기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또 "창희가 지인 자제의 행사를 백만 원에 가기로 했다. 그러고 페이를 못 받았다. 전화를 못 해서 내가 하겠다고 하니 나 보고도 하지 말라고 하더라"라는 일화를 밝혔다.

남창희는 조세호와의 돈거래를 언급하며 "60만 원이 있냐고 해서 빌려줬는데 안 갚았다. 그러고 내가 군대에 갔다. 군대에 가니 돈이 필요해 세호한테 돈을 갚아달라고 하니 '군인이 무슨 돈이 필요해'라고 하더라"는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결혼 계획에 대해 남창희는 "내가 먼저 할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세호가 갑자기 결혼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빠른 시일 내에 결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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