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남주혁이 대체불가 매력을 보여줬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에서 남주혁은 김지용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5,6회에서 각기 다른 목적의 캐릭터들이 지용을 둘러싸고 벌이는 숨 막히는 격돌과 뜻밖의 동맹을 보여준다.
남주혁의 새로운 발견이다. 처음 보는 얼굴에 놀라기도 바쁜데 액션까지 완벽하다. 왜 이제야 액션 스릴러에 도전했는지 의문일 정도로 통쾌한 감성을 자극하는 액션 맛집으로 자리 잡는데 일조했다.
특히 어느 누구의 의심도 받지 않을 것 같은 남주혁의 반듯하고 선한 이미지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다크 히어로의 캐릭터이지만 남주혁의 서사 가득한 눈빛은 연민의 감정까지 전하며 비질란테 활동을 납득할 수밖에 없게 했다.
대사를 전하는 남주혁의 발성과 호흡도 몰입감을 높였다. 지난 5, 6화에서 조헌(유지태)과의 대립과정 속 점점 고조되며 얽매인 감정을 토해내는 남주혁에게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
한편 ‘비질란테’는 수요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