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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 덱스와 'MBC 연예대상' 신인상 유력 후보.."못 받으면 서운"('스튜디오 와플')

입력 2023-11-24 18: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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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와플' 유튜브 캡처
'스튜디오 와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김대호가 신인상을 노렸다.

2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 '신인상에 이미 침 발라놨다 이 말이야 ~ 김대호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대호는 "요즘 방송국이 많이 유연해져서 나오게 됐다. 나영석 감독님을 닮았다는 말을 최근 많이 들었다"고 했다. 이용진은 "여기가 CJ 건물인데, 나영석 감독인 줄 알고 당연히 문을 열어주더라"라고 공감했다.

이용진은 김대호를 보고 '아나운서계의 기안84'라고 했다. 김대호는 "기안84와 저는 직장 생활 하다가 '나 혼자 산다'에 나오게 됐다. 기안84와 제가 의식주와 관련된 기본 개념이 비슷한 것 같다"고 했다.

이용진은 "'2023 MBC 연예대상'에서 덱스랑 둘 중에 한 명이 신인상을 받을 게 유력하다"고 했다. 김대호는 "유력한지 모르겠다. 못 받는 것보단 낫다. 주면 좋다. 상관없진 않다. 당연히 좋다. 주면 고맙고 못 받으면 서운한 거다. 더 뛰겠다. 그래야 줄 거 아니냐. 주어진 시간이 얼마없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직접적인 광고는 못한다. 그래도 사규 내에서 제게 표창, 격려금 등 더 챙겨주시려고 하더라. 어디 홍보대사로 위촉이 돼 활동하면서 찍는 광고는 가능하다. 공익 광고 같은 건 괜찮다"고 설명했다.

이용진은 "방송국 국장이 될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아예 없다고 할 순 없다. 사람 인생이라는 게 어떻게 될 지 모른다. 돛을 활짝 펴고 있다. 방향 봐가면서 가고 있다"고 했다.

김대호의 이상형은 예쁜 여자였다. 김대호는 "그냥 예쁜 사람이 좋다. 연예인으로는 경수진, 신세경, 송혜교가 있다. 주량은 상관없다. 저만 먹으면 된다. 제게 호감을 표현해주셔도 좋다"고 했다.

인기에 대해 "제 인기는 거품이다. 이게 진짜일리 없다. 그걸 한 번 끓이고 나서 어떤 색의 국물이 나올지는 지켜볼거다. 김대호라는 자연인이 얼마나 매력적일지는 저도 미지수다. 이름 석 자로 남는 순간까지 열심히 갈고 있다. 다시 찾아준다면 그건 진짜다. 내년에 또 안 불러주면 거품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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